고제는 최대주주인 김진곤씨가 65만2920주(8.04%)를 장내매도, 81만7668주(7.52%)로 보유주식이 줄면서 120만주(11.04%)를 소유한 한혁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1일 공시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