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DSF, 영업이익 12.8% 감소 입력2010.02.01 17:04 수정2010.02.01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DSF는 지난해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2.8%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910억6400만원으로 같은 기간동안 1.1% 늘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전광, 하이브리드 초절전 전광판…"에너지 절감 신기원 이뤘다" 대한전광(대표 김재을)은 1986년 법인 설립 이후 39년간 전광판 한 분야에만 집중하며 전광판 시장을 선도하고 역사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전광판 전문기업으로 우뚝섰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발광 다이오드(LED)... 2 바이오씨앤씨, 가축분뇨가 친환경 숯으로 변신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주목받아 친환경 탄소 소재이자 차세대 생물비료로 성장이 기대되는 가축분바이오차가 탄소배출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축분바이오차는 우분, 계분, 돈분 등 생가축 분뇨를 외부 산소투입 없이 밀폐된 탄화기에서 350도 이상 간접... 3 기아, 2월 25만3850대 판매…전년 대비 4.5% 증가 기아는 올해 2월 전년 대비 4.5% 증가한 25만385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6287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4173대, 셀토스가 2만4040대로 뒤를 이었다.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