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1만5천876주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0.49%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50.08%, 162만9천954주가 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