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01 09:10
수정2010.02.01 09:10
이엘케이가 7인치 이상 터치패널 신규 매출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국면에 돌입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엘케이의 7인치 이상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라인을 추가 증설 중에 있으며 오는 2분기부터 가동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 휴대폰용 3인치 터치패널에서도 신규 거래선이 추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