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재매각 시도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오후 3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응찰에 참여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