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지난 4분기 실적 일등 공신인 백신 부문의 모멘텀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에 따라 녹십자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