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생필품 최대 50% 한시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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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기 생활필수품 20개 품목을 최대 50% 싸게 판매합니다.
이번 할인품목은 사과와 딸기, 쇠고기 등 신선식품 6종과 우유와 햄 등 신선가공식품 4종, 칫솔과 치약 등 생활위생용품 7종 등 20개 품목입니다.
이번 인하로 딸기(500g/팩)와 사과(1.3kg/봉)는 49%와 40% 저렴한 3천800원과 3천900원으로 조정됐으며, 연세우유(1L)는 25%, 해태 고향만두 수(380g*3입)는 40% 할인된 1천740원과 5천450원에 판매됩니다.
회사측은 충분한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사과 175톤과 딸기 135톤, 제주감자 115톤, 초이스급 척아이롤 25톤 등 총 525톤의 신선식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