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인천광역시 소재 보유토지 외 2곳의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177억5만3천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9.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