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봉사단, 브라질에 후원금 입력2010.01.26 17:15 수정2010.01.27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 기아자동차그룹의 대학생 자원봉사 모임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0명이 브라질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26일 현지 봉사단체인 '브라질 해비타트'에 10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년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상파울루에서 주거시설 도색과 담장 쌓기,바닥 정리하기 등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질하는가 하면 상습적이고,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이 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 유사... 2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 피소…"사실 아냐" 법적 대응 예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준강간... 3 "우리 손자 어쩌나"…초등학교 입학식 참석한 조부모 '한숨' [현장+] “우리 손자 학교는 입학생이 적어서 한 학년이 축구도 못하게 생겼네요.”4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이 모군(6)의 할아버지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오전에 택시 운행을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