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셀트리온,미국 BMS와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중단 입력2010.01.25 18:48 수정2010.01.25 1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25일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의 아바타센트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0년부터 당사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용도로 생산설비의 대부분을 활용 해야 하는 관계로, 현재 설비의 대부분을 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BMS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국가총부채 6200조원 첫 돌파…정부부채 급증 가계와 기업, 정부 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의 총부채 규모가 6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총생산(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20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 2 Fed, 기준금리 또 동결…뉴욕증시,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반등 [모닝브리핑] ◆ Fed, 금리 4.25~4.50%로 동결…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의식한 듯미국 중앙은행(Fed)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 3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월가는 "Fed가 구해줄것"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시사했지만,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Fed가 완전고용 유지와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이중 책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