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이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특별 세트 메뉴'를 선보입니다. 호텔 34층에 위치한 프랑스식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선 바닷가재과 푸아그라 등 최고급 식자재로 구성된 5코스 특별 세트 메뉴를 마련합니다. 무역센터 52층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마르코 폴로'에선 6코스의 지중해식 요리와 7코스의 아시안 요리를 선보입니다. 아울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과 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의 베이커리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원하는 문구를 초콜릭 판 위에 써넣어 주는 "나만의 초콜릿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