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터스는 지난해 5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 줄어든 1천1억원이다. S&T중공업은 이륜차 시장 침체에 따른 매출감소로 채산성 악화와 대손 설정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