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가 오는 29일 '파생상품 거래세 도입, 과연 적정한가'라는 주제로 증권사랑방을 개최합니다. 김동철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오세경 건국대 교수, 홍범교 한국조세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