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4천87대 리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해양부는 GM대우 라세티 승용차의 연료공급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9월 25일부터 12월 3일 사이 생산.판매된 프리미어 1.8모델 4천87대다.
이들 차령에서는 연료탱크와 엔진 사이 공급관에서 뉴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5일부터 GM대우 전국 정비업소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