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겨울폭풍'…LA등 5개市 비상사태 입력2010.01.22 17:28 수정2010.01.23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롱비치에서 물바다가 된 차도에 아름드리 나무가 쓰러져 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계속된 겨울 폭풍은 폭우와 함께 최고 시속 128㎞의 강풍을 몰고 와 일부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등 5개 카운티에선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캘리포니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