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5691억원 입력2010.01.22 09:38 수정2010.01.22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지난해 5천691억원의 영업이익과 7조 3천81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8.99%와 7.5% 늘어난 수치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中 관세 전쟁의 의외의 승자 ? ... 年 2000억 추가 수익 내는 고려아연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안티모니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2000억원 정도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rdq... 2 "6층서 던져도 멀쩡"…전기차 만든 샤오미 CEO의 '깜짝홍보' [영상]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전기차 SU7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방탄 코팅을 한 수박을 6층 옥상에서 바닥으로 던지는 실험을 공개했다. SU7은 지난해 3월 출시한 샤오미의 전기차로 누적 판매... 3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서 ‘고독한 미식가’ 샤브우동 맛본다 삼성웰스토리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와 함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협업) 메뉴인 ‘샤브우동’을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2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