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희망이 태어났어요" 입력2010.01.21 17:55 수정2010.01.22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한 산모가 20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병원에서 벨기에 긴급 의료지원단의 도움으로 순산한 아이를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트럼프와의 언쟁 유감…평화협상 준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두고 “유감스럽다”고 평가하며 평화 협상을 위한 입장을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 2 뉴욕 연은 총재 "올해 후반부터 물가 상승…'트럼프 관세' 효과" 뉴욕 연방은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올해 안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베스트 뉴욕 행사에서 "관세가 인플레이션과 물가에 미치는 ... 3 젤렌스키 "미국 존중" 화해 제스쳐…美는 광물협정 체결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지난달 28일 초유의 '말다툼 회담' 장면을 연출했던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