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일본산 프로필렌옥사이드 반덤핑 조사 입력2010.01.21 14:18 수정2010.01.21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가 일본산 프로필렌옥사이드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합니다. 니혼옥시랜과 도요타츠쇼 등 2개 업체의 제품이 조사 대상이며 이들 제품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13.6%(매출 기준)입니다. 무역위원회는 본조사 결과 덤핑 판정이 나올 경우 관세부과 여부를 결정해 기획재정부에 건의합니다. 김평정기자 pyu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개최 한국경제신문사가 3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를 엽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조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가 ‘디지털 ... 2 4500만 달러에 산 공장이 '신의 한수'…효성 "美서 GE·지멘스 넘겠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생산량을 두 배 늘려 현지 1위 변압기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 전력기기 호황이 10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이다. 3일 업계... 3 효성중공업 "2년내 美 변압기 시장 1위 오를 것"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생산량을 두 배 늘려 현지 1위 변압기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 전력기기 호황이 10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이다. 3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