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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첫 전국검사장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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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장 "환경 어수선하지만 의연하고 당당하게 임무 수행하라"
    [한경닷컴] 대검찰청과 전국 18개 지검을 연결한 검사회의가 21일 처음으로 열렸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검사회의를 주재하며 화상으로 연결된 전국 검사들과 2010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사 과제에 대해 격의없는 토론을 가졌다.

    김 총장은 회의에 앞서 “주변 환경이 많이 어수선한데 검찰은 의연하고 당당하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용산참사 수사기록공개 및 강기갑 의원·PD수첩 무죄판결 등에 따른 법원과 갈등에 개의치 말고 더욱 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총장은 또 회의 시작에 앞서 시스템 점검차 제주지검,부산고·지검,창원지검,광주지검,대전고·지검 등을 차례로 연결하며 대표 자격으로 화면에 잡힌 검사들과 담소를 나눴다.김 총장은 처음 화면에 나온 이득홍 제주지검장에게 “거기 날씨는 어떠냐”라고 묻기도 했으며 여러 지검을 차례로 연결하는 과정에서“이거 방송하는 것 같네.앵커 된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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