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내달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새해맞이 주방용품 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LO와 테팔, 코렐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냄비와 후라이팬, 식기 등 3대 주방용품은 1등 브랜드 상품을 역대 최저가로 선보인다. 유럽 판매 1위 ELO의 스텐냄비 5종 세트를 시중가보다 60% 저렴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