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노창준 대표이사의 보유지분이 41.25%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노 대표 지분변동은 특별관계자가 4인에서 10인으로 늘어나면서 확대된 것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