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재난국구호금 1억 전달 입력2010.01.20 17:40 수정2010.01.21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훼미리마트(회장 홍석조 · 사진)가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재난국가 어린이 구호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훼미리마트의 재난 구호금 전달은 2008년 중국 쓰촨성 구호기금 및 학교 짓기 기금으로 두 차례 1억5000여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집 사장보다 훨씬 낫네" 고스펙 6070도 개인택시 몬다 불경기로 신규 창업 수요가 줄면서 6070 고령층 사이에서 개인택시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른 업종과 초기 투자금은 비슷하지만 택시는 면허를 되팔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 2 노후 구미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 된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이자 내륙 최대 산단인 구미제1산단이 출범 50여 년 만에 ‘산(産)리단길’을 품은 문화선도 산단으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낙동강 모래밭에... 3 대전판 '나는 솔로' … 등산하고 야구 응원하며 짝 찾는다 대전 청년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남녀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해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