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용삼 국회의원(철원.화천.양구.인제)이 20일 오전 8시 25분 별세했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 53세로 2008년부터 위암 판정을 받아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 의원측은 장지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오전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