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 베이비밀'을 출시하고 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풀무원 베이비밀`은 1주 단위로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에 이유식 식단을 제시하며, 온라인 상에서 구입 가능하다. 아기의 연령대에 따라 제품은 생후 만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0~11개월 등 네 단계로 세분화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유식 진출 첫 해 목표 매출을 44억원으로 잡았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