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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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유진투자증권 박상현 상무를 신규 영입했습니다.
박상현 상무는 삼성증권 영업기획팀과 선물옵션팀, 델타투자자문 이사, 키움증권 상무보를 거쳐 유진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 파트 총괄 상무로 재직해 왔습니다.
KTB투자증권은 이와함께 한양증권 김진영 상무와 장근중 상무, 우리파이낸셜서 김두우 이사를 기업금융팀으로 신규 영입해 기존 강점 사업부문인 IB분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종합증권사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본부, IB본부 기업금융팀을 신설하고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며 "안정적인 수익구조 개선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