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업체 센드빌(대표이사 이춘화)가 신세계I&C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감사패는 신세계I&C의 전자세금계산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수상하게 됐다고 센드빌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센드빌은 지난해 6월 신세계I&C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사업을 진행, 지난해 11월부터 신세계I&C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eCtax(이씨택스)의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3.0 버전 운영을 마친바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