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배우자와 자녀 모두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통합보험상품인 '무배당 롯데 행복드림 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보험만기를 100세, 80세 2종으로 구분해 고객 취향에 따라 보험만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줍니다. 또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질병으로 인한 돌연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50세 질병사망 담보를 신설하고 50세부터 80세까지 총 4단계의 역계단식 설계를 통해 나이가 적을수록 사망보험금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