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업체 유비쿼스는 KT와 55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25%에 해당된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