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피앤피, 보유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10.01.13 15:08 수정2010.01.13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림피앤피는 국제회계기준(IFRS)개시 재무제표에 반영하기 위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공장 부지 등 토지 4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470억3800만원 규모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한양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4% 늘어난 54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3% 증가한 394억원으로 집계됐다.변동성 장세에 유연한 대응을 통해 채권 운용 실적이 개...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해킹으로 90억원대의 암호화폐 탈취 피해를 본 가운데 100억원 규모의 코인 바이백(시장 매수)을 실시한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믹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탈취된 위...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KT&G 지분을 0.5%도 보유하지 않은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KT&G를 또다시 압박하고 나섰다.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한 정관 변경 의안을 반대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