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中 지준율 인상 악재로 1680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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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중국 지준율 인상에 따른 불안과 기관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12시 50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1.31포인트(-1.25%) 떨어진 1677.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의 전격적인 지준율 인상에 따라 출구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확대되면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좀처럼 낙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2116억원, 외국인은 922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프로그램순매도 역시 1590억원을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업이 4% 넘게 떨어졌고 증권 운수창고업종이 2%대의 하락률을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국내 증시의 단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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