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우통신, 증권사 호평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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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통신이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영우통신 주가는 어제보다 13.34% 오른 7천5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HMC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1만1천원으로 제시하고 "스마트폰 보급 확대 속에 무선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단기 투자효율성이 높은 스위칭 장비와 중계기 수요증가로 영우통신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