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을 실적주로 재조명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이브이엠이 키코 악몽에서 벗어나 신제품 출시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자동정제분류포장 시스템 수출 회복세를 바탕으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이상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제이브이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5만7천원을 제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