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13 06:38
수정2010.01.13 06:38
NH투자증권은 알티전자가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강윤흠 연구원은 "알티전자의 주력사업이 핸드셋 부품에서 LED로 이동중"이라며 "LED 패키지 부문은 최근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올해 예상 PER이 8.6배 수준으로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