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두리리 수요회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긍정적인 매크로 변수와 정부 정책 수혜,대체 휴일제 및 한중 비자 면제 등 정부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67억원(QoQ 56.6%, YoY 592.8%)으로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인천공항 여객 수송 실적도 253.9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4.4%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