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보광그룹의 서버통합을 통한 가상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번 보광그룹 통합 작업이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하이퍼-V 서버 2008 R2'를 기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경우 서버와 네트워크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해 그린IT를 실현할수 있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