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웹브라우저게임 서비스존'을 오픈하고 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엠게임은 엠게임포털내 [웹브라우저게임 서비스존]를 신설하고 올해 웹브라우저게임(이하 웹게임) 서비스를 위한 기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엠게임 서비스 카테고리는 [웹브라우저게임 서비스존]과 기존의 파워RPG, 퓨전RPG, 캐주얼/액션, NEW게임, 보드게임 등을 포함해 총 8개 영역으로 확장됐습니다. 아울러 엠게임은 사업을 한국 시장에서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한국 유저들이 선호는 '전략장르'를 추가하고자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가 개발하고 있는 '삼국영웅전'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준비 중 입니다. 신동윤 엠게임 이사는 "1월 중 다크오빗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SF, 전략, 어드벤처, 판타지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