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12일부터 14일까지 국내외 증시와 원자재 시장을 전망하는 '신년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2일은 부산, 13일은 대구, 14일 서울 순이며,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부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양준원 본부장을 비롯해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김세중 투자전략팀장, 신한BNP파리바 송영석 이사 등이 강사로 참가합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는 물론 펀드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올 한해 증시의 향방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