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50조-15조 클럽 진입의 서막이라며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추천했다. 대우증권은 승자독식 현상이 지속될 것ㅇ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IT 대표주 대비 뛰어난 실적 고려시, 향후 글로벌 투자가들로부터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아고 전망했다. 1분기에도 계절성 넘어선 실적 호조 지속 예상돼 올해 실적 전망치를 연결 매출액 150조, 영업이익 15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유로는 확고한 시장 지배력,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 선도적인 마케팅전략등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