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07 11:58
수정2010.01.07 11:58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출산 가정과 다자녀 가정에 신차 구매 할인혜택과 고급 유모자 및 유아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010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자녀를 출산하거나 다자녀 양육 가구 및 다자녀 카드 소지 고객이 신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