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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이틀째 혼조..경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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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경기 회복 지연 우려로 혼조 양상으로 마감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66pt(0.02%) 소폭 오른 10,573.68을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도 0.62pt(0.05%) 상승한 1,137.14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는 7.62pt(0.33%) 내린 2,301.0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초 발표된 민간고용과 서비스업지수는 개선됐지만 월가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주요지수는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지난달 민간고용은 8만4000명 감소해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7만5000명을 웃돌았습니다. 또한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지수는 50.1을 기록해 11월의 48.7보다 개선됐지만 예상치 50.5을 밑돌았습니다. 오후장 들어 발표된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의사록은 미국 경기가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화는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높은 실업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자산매입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연준리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서로 엇갈렸습니다. 국제유가는 10일 연속 상승하면서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와 한파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83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제금가격도 인플레이션 우려로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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