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ㆍ삼성증권 등 다산금융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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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금융인을 기리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제19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열려 부산은행 등 6개사가 수상했습니다.
금상에는 지방은행 부문 부산은행을 비롯해 삼성화재, 삼성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비씨카드가 업종별로 각각 선정됐고 진병화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감안해 개인 대상과 시중은행 부문 금상은 지난해에 이어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