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보유액, 달러 강세로 10개월만에 감소 입력2010.01.05 06:11 수정2010.01.05 0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이 글로벌 달러 강세로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 보유액은 2천699억9천만달러로 11월보다 9억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 2008년말(2천12억2천만달러)보다는 688억달러 늘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2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 3 혈뇌장벽 셔틀 플랫폼 리스큐어, 200억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AI 메신저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리스큐어바이오, pre-IPO 200억 유치혈뇌장벽(blood-b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