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3%로 확대 입력2010.01.02 06:40 수정2010.01.02 0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부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기존 2%에서 3%로 확대됩니다. 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고용촉진과 직업 재활법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의무 고용 조항을 공공기관 공무원 뿐 아니라 행정보조원 등 일반 근로자까지 의무제와 부담금 적용을 확대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엄마 가방' 아니었어?…"웃돈 2배 줘도 못 사요" 인기 폭발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지난달 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층 오픈스테이지에 ‘코치 태비샵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백화점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알짜 공간’의 주인공으로 코치를 내세웠다. 결과... 2 '최현석 셰프가 왜 여기에?' 반응 폭발…'1200명' 몰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최현석 셰프가 인천 송도에 있는 포스코타워 구내식당에 일일 조리사로 깜짝 등장했다. 최 셰프는 ‘봉골레 수제비’ 등 12... 3 아이유도 참여하더니 '초대박'…220만명 '우르르' 몰렸다 [원종환의 '애니'웨이] '222만명.'토종 애니메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올린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 1월 4K로 재개봉한 2011년 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얘기다. 2020년 최대 히트작으로 평가받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