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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앞둔 창마진 공동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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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07만명의 거대 통합시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는 창원 · 마산 · 진해 3개 시는 1일 진해시 경화동 진해루에서 공동 해맞이 행사를 벌였다.

    3개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기원하는 공동 해맞이 행사는 오전 6시30분께 길놀이를 시작으로 비보이 축하공연,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통합시 출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하듯 박완수 창원시장,황철곤 마산시장,김호기 진해시장 권한대행 등 3개 시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지역 출신 국회의원,상공회의소 회장,지역 사회단체장,시민 등 1만5000여명이 함께 자리를 해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박 창원시장은 "올해는 통합의 역사를 여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통합을 만든 저력으로 세계적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황 마산시장은 "1500년 동안 같은 역사를 가진 형제 · 자매 도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대한 통합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통합시를 세계 일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오전 8시8분 진해루 앞쪽의 천자봉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자 2010년을 상징하는 2010개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함성과 폭죽으로 통합시가 출범하는 새해를 축하했다.

    진해=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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