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은행, 일산점 확장 이전.. 연 5.4% 예금 특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진흥?영남저축은행의 관계사인 경기저축은행이 일산점을 종전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일산동구 일산동구청 사거리(장항동)로 이전해 새롭게 오픈합니다.
이를 기념해 경기저축은행 일산지점에서는 연5.4%(복리 5.53%)의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할 예정입니다.
경기저축은행은 경기도 전역에 11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6월말기준 2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일산점 내에는 유명 사진가인 ‘민병헌 갤러리’를 마련해 일산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쉼터를 제공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따뜻한 원두커피와 빵을 드실 수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