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광화문에 소재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경제관련 보드게임으로 진행되는 '보드게임과 주산으로 배우는 금융경제교육'과 '가족과 함께하는 옛날 책 만들기',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등으로 진행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각 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고,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