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2 11일 인천공항에서 2010년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여행가이드와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모여 친절 결의를 다지는 “2010 한국방문의 해 맞이 서비스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친절 서비스 결의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