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서울]대한항공.여행가이드, 한국방문의 해 맞아 '친절 서비스' 결의 입력2009.12.11 15:29 수정2009.12.11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설명] 12월 11일 인천공항에서 2010년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여행가이드와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모여 친절 결의를 다지는 “2010 한국방문의 해 맞이 서비스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친절 서비스 결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서구 새 명칭 선호도 조사한다 인천 서구가 새로운 구 명칭(행정지명) 선정을 위한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9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새로운 구 명칭 후보는 경명, 서곶, 서해, 청라구 등 4개다. 이들 명칭 후보에 대해 18세 이상 구민 20... 2 증평군, 신라명과 500억 투자유치 충북 증평군이 베이커리 전문기업 신라명과와 제빵 공장 신설을 위한 5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5일 증평군에 따르면 신라명과는 2029년까지 도안면 광덕리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기존 롯데웰푸드 공장을 매입... 3 전북도 '2036 올림픽' 전담팀 꾸린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현장 실사 등에 대응할 전담 조직을 꾸린다.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해 꾸린 올림픽 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