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제위기 한숨 돌리니…최악의 실적보인 맥도날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미국의 대표적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의 지난 11월 매출 증가율(전달대비)이 5년래 최악 수준을 기록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지난달 미국 시장 매출은 0.6% 줄었으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도 약 1%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아시아 지역은 지난 8월 이래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반면 유럽 매출은 2.5% 증가했다.이는 맥드날드의 지난달 글로벌 총 판매가 2.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훨씬 밑도는 실적이다.

    맥도날드의 실적 악화는 실업 증가로 미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맥도날드의 주력 제품인 아침 및 점심 메뉴 판매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버거킹 등 경쟁업체들이 경기침체로 호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를 겨냥한 저렴한 메뉴를 앞다퉈 내놓은 것도 한 요인이다.맥도날드는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에 24억달러를 투입,100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2300개의 매장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화일렉트로의 전해액 첨가제 '국가전략기술'로 공식 인정

      동화기업의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자사의 전해액 첨가제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로 공식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2026...

    2. 2

      포스코, 거래사 금융지원 나선다…철강업계 수출 공급망 안정화

      포스코가 철강 거래사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중동 전쟁과 관세 장벽, 중국산 철강 공급과잉, 고환율·고유가 등의 환경 속에서 철강 공급망 안정화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

    3. 3

      벚꽃축제 한복판에 뜬 유자 정원…롯데칠성 체험부스 연다

      롯데칠성음료가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알리기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