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미만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7일부터 시작됐다. 서울 용산 소화아동병원에서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가 주사를 맞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