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임직원 참여 헌혈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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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본사에서 남민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의 주관으로 헌혈차량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날 본사에서 열렸다. 오는 8일에는 야탑동에 위치한 계열사 다산알앤디와 다산 씨엔에스 임직원까지 동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민우 대표는 "헌혈은 짧은 시간에도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는 사회 봉사활동"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정례화한 ‘헌혈의 날’ 행사가 이제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의 헌혈 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씩 400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누적된 기증 헌혈증만 3500장에 이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의 주관으로 헌혈차량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날 본사에서 열렸다. 오는 8일에는 야탑동에 위치한 계열사 다산알앤디와 다산 씨엔에스 임직원까지 동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민우 대표는 "헌혈은 짧은 시간에도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는 사회 봉사활동"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정례화한 ‘헌혈의 날’ 행사가 이제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의 헌혈 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씩 400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누적된 기증 헌혈증만 3500장에 이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